Christopher Nolan의 영화 《오디세이》에서 Bill Irwin이 연기한 외눈박이 거인은 폴리페모스다. 그는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괴물이 아니다. 오디세우스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지 못하게 된 가장 오래된 원인을 만든 인물이며, 영웅의 지혜와 자만심을 한 장면 안에서 함께 드러내는 상대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는 첫 권부터 포세이돈이 오디세우스에게 화가 난 이유를 밝힌다. 오디세우스가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 폴리페모스를 앞을 볼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독자는 그 사건의 전말을 곧바로 듣지 못한다. 오디세우스가 파이아케스인들의 궁정에서 지난 항해를 직접 이야기하기 시작한 뒤에야, 외눈박이 키클롭스의 동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가 9권에 펼쳐진다.
트로이 전쟁을 마치고 돌아가던 오디세우스의 배들은 로토파고이의 땅을 떠난 뒤 키클롭스들이 사는 해안에 닿았다. 키클롭스들은 넓은 들판에 씨를 뿌리거나 밭을 갈지 않았고, 서로 모여 법을 정하거나 회의를 열지도 않았다. 각자 동굴에서 가족을 다스리며 다른 집안의 일에는 관여하지 않았다. 멀리서 보면 조용한 목축 생활처럼 보였지만, 낯선 사람을 보호해야 한다는 그리스인의 손님맞이 규칙도 그곳에서는 통하지 않았다.
오디세우스는 대부분의 배를 가까운 섬에 남겨 두고 자기 배 한 척만 해안으로 몰았다. 그는 가장 믿을 만한 동료 열두 명을 골랐다. 손에는 앞선 여행에서 얻은 진한 포도주가 든 가죽 부대를 들었다. 그 술은 아폴론의 사제 마론이 오디세우스에게 준 선물이었다. 오디세우스는 아직 이 선물이 목숨을 건질 마지막 수단이 될 줄 알지 못했다.
해안에서 멀지 않은 곳에 커다란 동굴이 보였다. 입구 둘레에는 양과 염소를 가두는 우리가 있었고, 안에는 치즈를 담은 바구니와 우유를 받을 그릇이 놓여 있었다. 동굴의 주인은 보이지 않았다. 동료들은 먹을 것을 배로 옮기고 가축 몇 마리를 데려간 뒤 바로 떠나자고 했다.
“주인이 돌아오기 전에 나갑시다. 필요한 것은 이미 충분합니다.”
오디세우스는 고개를 저었다.
“이곳의 주인이 누구인지 보겠다. 낯선 사람에게 어떤 선물을 주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그 선택은 호기심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오디세우스는 낯선 이를 맞아 음식과 보호를 제공하고, 떠날 때 선물을 주는 관습을 당연하게 여겼다. 그는 자신이 전쟁을 끝내고 돌아가는 왕이며 신들의 보호를 받는 손님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의 동료들은 안전하게 떠날 수 있는 마지막 순간을 눈앞에서 놓쳤다.
해가 기울 무렵 동굴의 주인이 돌아왔다. 폴리페모스는 거대한 몸집의 목동이었다. 그는 땔감을 내려놓고 양과 염소를 안으로 몰았다. 이어 혼자서만 움직일 수 있을 만큼 큰 바위를 굴려 입구를 막았다. 바위가 제자리에 놓이는 순간, 오디세우스 일행은 동굴이 집이 아니라 빠져나갈 수 없는 감옥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폴리페모스는 불을 피운 뒤 낯선 사람들을 발견했다.
“너희는 누구냐? 어디에서 왔고, 무엇을 하러 바다를 떠도느냐?”
오디세우스는 트로이에서 돌아가는 아카이아인이라고 답했다. 그는 제우스가 낯선 손님을 지켜보는 신이라는 점을 내세우며 예의를 요구했다.
“우리는 당신의 집에 들어온 손님이다. 신들을 생각해 우리를 보호하고, 손님에게 마땅한 대우를 해 달라.”
폴리페모스에게 그 말은 아무 힘도 없었다.
“키클롭스들은 제우스와 다른 신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가 그들보다 강하다.”
오디세우스는 배가 어디에 있느냐는 질문에는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그는 포세이돈이 배를 부수어 자신들만 간신히 살아남았다고 둘러댔다. 바닷가에 배와 나머지 동료들이 있다는 사실을 감추려는 거짓말이었다. 하지만 폴리페모스는 손님을 내보낼 뜻이 없었다. 그는 그날 밤과 다음 날에 걸쳐 동료 여섯 명을 죽였다. 남은 사람들은 공포 속에서 동굴의 닫힌 입구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폴리페모스가 잠든 동안 오디세우스는 칼을 꺼내 그를 쓰러뜨릴 생각을 했다. 그러나 곧 손을 멈췄다. 거인을 없애도 입구의 바위를 움직일 사람이 없었다. 복수에 성공하는 순간 자신들도 동굴 안에서 죽게 되는 셈이었다.
“지금 공격하면 우리도 여기서 나갈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오디세우스의 눈에 폴리페모스가 지팡이로 쓰려고 잘라 둔 커다란 올리브나무가 들어왔다. 그는 동료들과 함께 그 나무의 일부를 준비해 숨겼다. 힘으로 거인을 쓰러뜨리는 대신, 거인이 스스로 입구를 열게 만들고 그때까지 자신들의 존재를 감출 계획이 필요했다.
다음 저녁 폴리페모스가 돌아와 다시 동굴을 막았다. 오디세우스는 마론에게 받은 포도주를 잔에 따라 내밀었다.
“이 술을 마셔 보아라. 우리 배에 어떤 음료가 실려 있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폴리페모스는 술을 마시고 맛에 놀랐다. 그는 잔을 더 달라고 요구했다. 오디세우스는 여러 번 술을 건넸다. 거인의 판단이 흐려지자 폴리페모스는 손님에게 이름을 물었다. 이름을 알려 주면 그에 맞는 선물을 주겠다고 했다.
오디세우스는 기다리던 대답을 내놓았다.
“내 이름은 ‘아무도’다. 아버지와 어머니도, 동료들도 나를 ‘아무도’라고 부른다.”
폴리페모스는 그 이름을 그대로 믿었다.
“좋다, 아무도. 나는 네 동료들을 먼저 먹고 너를 마지막에 남기겠다. 그것이 네가 받을 선물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폴리페모스는 깊이 잠들었다. 오디세우스와 네 동료는 준비해 둔 나무를 이용해 그의 하나뿐인 눈을 다치게 했고, 거인은 앞을 볼 수 없게 됐다. 동굴 안에 폴리페모스의 외침이 울렸다. 주변 동굴에 살던 다른 키클롭스들이 입구 밖으로 모여들었다.
“폴리페모스, 누가 네 가축을 빼앗고 있느냐? 누가 너를 해치느냐?”
동굴 안에서 대답이 돌아왔다.
“아무도가 나를 해친다! 힘이 아니라 꾀로 나를 괴롭힌다!”
바깥의 키클롭스들은 그의 말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였다.
“아무도 너를 해치지 않는다면 우리가 도울 수 없다. 신이 내린 병이라면 네 아버지 포세이돈에게 기도해라.”
그들은 돌아갔다. 거짓 이름 하나가 닫힌 동굴보다 단단한 방패가 된 순간이었다. 폴리페모스는 바위를 치우고 입구에 앉았다. 양들이 밖으로 나갈 때 등에 손을 얹어 사람이 타고 있는지 확인했다. 그러나 오디세우스는 이미 다른 곳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큰 숫양 세 마리씩을 나란히 묶고, 살아남은 동료 한 명씩을 가운데 숫양의 배 아래에 매달리게 했다. 자신은 무리에서 가장 크고 털이 두꺼운 숫양의 배 아래에 매달렸다. 새벽이 되자 양들이 동굴 밖으로 움직였다. 폴리페모스는 가축의 등을 더듬었지만 아래쪽에 숨은 사람들은 찾지 못했다.
가장 큰 숫양이 마지막으로 입구에 다가갔다. 폴리페모스는 그 숫양의 등을 쓰다듬으며 평소와 달리 늦게 나오는 이유를 물었다. 그는 숫양이 자신의 고통을 알아주는 듯 말했지만, 바로 그 아래에는 자신이 찾는 오디세우스가 매달려 있었다. 거인은 가까이 있는 적을 보지 못했고, 숫양은 천천히 동굴 밖으로 걸어 나갔다.

동굴에서 충분히 멀어진 오디세우스는 동료들을 풀어 주었다. 그들은 폴리페모스의 양들을 몰고 배로 돌아갔다. 살아남은 이들을 본 선원들은 기뻐했지만,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을 떠올리며 슬퍼했다. 오디세우스는 오래 머물지 않고 배를 띄우라고 명령했다.
여기서 끝났다면 폴리페모스의 이야기는 지혜로 위기를 벗어난 영웅담으로 남았을 것이다. 그러나 배가 목소리가 닿을 만한 거리까지 나아가자 오디세우스는 해안을 향해 소리쳤다.
“키클롭스여, 네가 가둔 사람들은 약한 자들이 아니었다. 손님을 해친 대가를 받은 것이다.”
폴리페모스는 목소리가 들린 방향으로 커다란 바위를 던졌다. 바위가 바다에 떨어지며 생긴 물결이 배를 다시 해안 쪽으로 밀어냈다. 선원들은 가까스로 노를 저어 거리를 벌렸다. 동료들은 더는 거인을 자극하지 말라고 간청했다.
“우리는 이미 살아남았습니다. 이름을 숨긴 채 떠나면 됩니다.”
하지만 오디세우스는 자신의 승리를 이름 없는 사람의 공으로 남겨 두지 못했다. 그는 다시 해안을 향해 외쳤다.
“누가 네 눈을 잃게 했느냐고 묻는다면 말해라. 이타카를 다스리는 라에르테스의 아들, 도시를 무너뜨린 오디세우스가 그 일을 했다고.”
그제야 폴리페모스는 오래전에 들은 예언을 떠올렸다. 텔레모스라는 예언자는 언젠가 오디세우스라는 사람 때문에 그가 시력을 잃을 것이라고 말했다. 폴리페모스는 크고 힘센 전사가 나타날 것이라 생각했다. 자신보다 작은 사람이 술과 이름의 속임수로 이길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폴리페모스는 태도를 바꾸어 오디세우스에게 돌아오라고 제안했다. 자신이 손님으로 대접하고 포세이돈에게 안전한 항해를 부탁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미 서로를 믿을 수 없는 상태였다. 오디세우스는 그 제안을 거절했다.
그러자 폴리페모스는 아버지 포세이돈을 불렀다.
“내가 정말 당신의 아들이라면, 오디세우스가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돌아가는 것이 그의 운명이라면 아주 늦게, 동료들을 모두 잃고, 다른 사람의 배를 타고 돌아가게 하십시오. 집에 도착한 뒤에도 어려움을 만나게 하십시오.”
호메로스는 포세이돈이 그 기도를 들었다고 적는다. 폴리페모스의 눈을 잃게 만든 행동만으로 모든 일이 끝난 것이 아니었다. 오디세우스가 안전한 익명을 버리고 자신의 이름을 외친 순간, 한 동굴에서 벌어진 싸움은 바다의 신과 영웅 사이의 긴 갈등으로 바뀌었다.
오디세우스의 꾀는 완벽하게 작동했다. 그는 거인을 취하게 했고, ‘아무도’라는 이름으로 도움을 차단했으며, 숫양 아래에 숨어 동굴을 빠져나왔다. 하지만 같은 사람의 자존심은 막 끝난 위험을 다시 불러냈다. 폴리페모스는 눈앞의 적을 놓쳤지만, 오디세우스의 이름과 고향과 아버지까지 알게 됐다.
배는 다시 바다로 나아갔다. 해안의 폴리페모스는 보이지 않을 만큼 멀어졌지만, 그의 기도는 오디세우스의 항해를 따라왔다. 외눈박이 거인과의 만남은 한 편의 모험이 끝난 지점이 아니라, 이타카로 가는 길이 길어진 이유를 만든 시작점이었다.
이야기 뒤의 원전 기록
이 글의 대화는 호메로스가 기록한 사건과 발언의 의미를 중학생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도록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이다. 원전에 그대로 적힌 번역문을 인용한 것이 아니며, 새 인물·사건·관계·결말은 추가하지 않았다. 중심 원전은 《오디세이아》 9권 105~566행이고, 폴리페모스의 부모와 포세이돈의 분노는 1권 63~79행에서 확인했다.
폴리페모스와 ‘키클롭스’는 같은 이름이 아니다. 키클롭스는 한 무리의 이름이고, 폴리페모스는 오디세우스가 만난 한 인물의 이름이다. 호메로스는 폴리페모스가 하나의 눈을 가졌다고 분명히 묘사하지만, 주변의 모든 키클롭스가 똑같이 한 눈이었다고 일일이 설명하지는 않는다. 후대 미술과 신화 정리에서는 키클롭스 전체가 외눈박이 거인으로 굳어졌다. 호메로스의 폴리페모스는 포세이돈과 바다 님프 토오사의 아들이다. 1권에서 제우스는 그가 키클롭스들 가운데 가장 강하다고 설명하며, 포세이돈이 아들의 일 때문에 오디세우스의 귀향을 방해한다고 말한다.
호메로스의 키클롭스들과 헤시오도스의 세 키클롭스는 구분해야 한다. 《오디세이아》 9권의 키클롭스들은 동굴에서 가축을 기르는 독립적인 목동 집단이다. 반면 헤시오도스의 《신통기》 139~146행에 나오는 브론테스·스테로페스·아르게스는 우라노스와 가이아의 아들들이다. 그들은 501~506행에서 제우스에게 천둥과 번개를 준 신적 제작자로 등장한다. 이름이 같은 종류로 묶이지만 계보와 역할이 다르며, 폴리페모스를 제우스의 번개를 만든 세 형제 중 하나로 소개하면 두 전승을 잘못 합친 셈이 된다.
동굴 사건은 손님맞이 관습인 크세니아를 뒤집는다. 오디세우스는 낯선 사람을 보호하는 제우스의 권위를 내세우지만, 폴리페모스는 신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답한다. 폴리페모스가 손님을 해친 행동은 이 관습을 정면으로 부정한다. 동시에 오디세우스 일행도 주인이 없는 동굴에 들어가 치즈를 먹고 기다렸으며, 동료들이 떠나자고 했는데도 오디세우스가 손님 선물을 기대하며 남았다. 거인의 행동과 영웅의 선택은 같은 잘못이 아니지만, 호메로스는 오디세우스를 아무 책임도 없는 구경꾼으로 그리지 않는다.
‘아무도’는 그리스어 이름의 말장난이다. 오디세우스가 말한 이름은 그리스어 Οὖτις이며 ‘아무도’, ‘아무도 아님’, ‘어느 누구도 아님’으로 옮길 수 있다. 한국어 번역에서 ‘아무도’라고 쓰면 폴리페모스가 “아무도가 나를 해친다”고 외칠 때 이중 의미가 살아난다. 영어 고전 번역에는 ‘Noman’이나 ‘Nobody’가 쓰이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철자가 아니라, 이름처럼 들리는 말이 주변 키클롭스들에게는 “나를 해치는 사람이 없다”는 문장으로 들렸다는 구조다.
오디세우스의 결정적 실수는 탈출 뒤에 나온다. 거짓 이름을 유지했다면 폴리페모스는 공격자의 신원과 고향을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오디세우스는 동료들의 만류를 무시하고 자기 이름, 아버지 라에르테스, 고향 이타카를 모두 밝혔다. 폴리페모스의 기도는 이후 서사 전체를 미리 압축한다. 오디세우스는 실제로 늦게 귀환하고, 동료들을 잃으며, 파이아케스인들의 배를 타고 이타카에 도착하고, 집에서는 구혼자들과 맞닥뜨린다. 그래서 이 장면은 지혜의 승리만이 아니라 명예욕이 승리의 대가를 키운 순간이기도 하다.
후대 작품은 같은 폴리페모스를 다른 인물처럼 바꿨다. 에우리피데스의 사티로스극 《키클롭스》는 호메로스의 동굴 사건에 실레노스와 사티로스 합창대를 넣어 무대극으로 재구성한다. 이 인물들은 호메로스 9권에는 없다. 테오크리토스의 《목가》 11편과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13권에서는 폴리페모스가 바다 님프 갈라테이아를 사랑하는 목동이자 노래하는 인물로 나타난다. 잔혹한 동굴의 주인과 사랑 노래를 부르는 목동은 고대 작가들이 같은 이름에 서로 다른 성격을 입힌 결과다.

삽화 역시 원전의 현장 기록이 아니다. 이 이미지는 1812년 크리스토페르 빌헬름 에케르스베르가 그린 동굴 탈출 장면이고, 숫양 장면은 바르톨로메오 크리벨라리가 1756년에 제작한 판화다. 갈라테이아 벽화는 기원전 1세기 말 로마 제정 시대 별장에서 나온 작품으로, 오디세우스의 동굴 사건이 아니라 후대의 연애 전승을 보여 준다. 세 작품을 한 시기의 그림처럼 보아서는 안 된다.
Nolan의 영화에서 폴리페모스는 Bill Irwin이 연기했다. 영화는 호메로스의 장면을 현대적 화면과 Character 해석으로 다시 구성한 Adaptation이므로, 의상·크기·행동의 세부를 고대 원전의 확정 묘사로 옮기지 않았다. 영화 전체의 역사성과 신화적 층위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는 실화인가, 신화인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폴리페모스의 섬을 떠난 뒤 오디세우스가 만나는 마법의 여신은 영화 《오디세이》의 키르케는 누구인가에서 이어진다. 호메로스와 헤시오도스가 서로 다른 키클롭스를 전하는 이유를 읽기 전에 원전의 종류를 정리하려면 그리스 신화 원전 안내서를 함께 볼 수 있다.
고전 문헌·영화·이미지 출처
- Homer, Odyssey, Book 1, 63–79행. 폴리페모스의 계보와 포세이돈의 분노. Perseus Digital Library 원문.
- Homer, Odyssey, Book 9, 105–566행. 키클롭스들의 생활, 동굴, ‘아무도’라는 이름, 숫양 탈출과 포세이돈을 향한 기도. Perseus Digital Library 원문.
- Hesiod, Theogony, 139–146행·501–506행. 브론테스·스테로페스·아르게스의 계보와 제우스의 번개. Perseus Digital Library 원문.
- Euripides, Cyclops. 실레노스와 사티로스가 추가된 무대 전승. Perseus Scaife Viewer.
- Theocritus, Idyll 11; Ovid, Metamorphoses Book 13. 폴리페모스와 갈라테이아의 후대 전승. Theocritus Text, Ovid Text.
- Associated Press, Christopher Nolan의 《The Odyssey》 Character 안내. Bill Irwin의 Cyclops 배역과 영화 제작진의 Character 해석. 2026-07. 원문.
- Princeton University Art Museum, Christoffer Wilhelm Eckersberg, Ulysses Fleeing the Cave of Polyphemus, 1812, Object 2002-348. Public Domain Image. 작품 IIIF Data.
-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Bartolomeo Crivellari, The blinded Polyphemus guarding the entrance of his cavern, 1756, Object 818315. Public Domain / Open Access CC0. 작품 Data.
-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Wall painting: Polyphemus and Galatea in a landscape, 기원전 1세기 말, Object 250946. Public Domain / Open Access CC0. 작품 Data.
최종 확인일: 2026-09-02
